아난티 남해 펜트하우스c, 객실및 조식등 후기

남해 아난티로 힐링여행 다녀왔어요~~ 조금일찍 도착해서 체크인 미리 하고 조금 둘러보기로 했어요~👍

시설및 전체적인 약도를 받고 한번 훑어봤어요 정말 하나의 동네같이 넓었어요~😀

이터널 저니로 들어가 서점의 책도 한번 훑어보구요~ 수영장과 그 주변등등 거닐면서 구경해봤어요
체크인 시간이 되서 저희가 예약한 펜트하우스c 35평형 객실로 가봅니다

욕실에는 몸을 풀수 있는 욕조가 있었구요 ~

거실과 안방에는 초록초록한 숲뷰가 보여요 눈이 밝아지는 느낌이었어요~

베란다로 나가보면 좀더 탁트인 숲뷰를 바라볼수 있어요
여기앉아서 숲멍때리다 보면 뭔가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이었답니당😀

현관입구샷과 어딜둘러봐도 초록초록해요~

주방한켠에는 요렇게 주전부리들이 있어요 저희는 따로 사가서 이용하진 않았지만 종류별로 골라먹을수 있어요~

냉장고에도 각종 주류와 마실거리들이 많았답니당👍 주류와 주전부리를 먹을때는 저렇게 종이에 체크한후 체크아웃시  따로 결제하는 방식이에요~

해가지기전에 산책로도 걸어보았어요~ 넓어서 산책하기 정말 좋았답니당
바다와 숲을 한눈에 볼수있어 힐링되는기분~🌳

저녁에는 이터널저니에서 요렇게 식사도 즐기구요~

다음날 아침에는 이쁘앙뷔페에서 조식까지 완벽히 즐겼답니다
저희는 조식이 너무 만족스러웠어요!  바다뷰를보면서 조식을 즐기니 정말 여유로운 한때였어요~
브런치와 후식까지 깔끔했답니다😋
조식은 꼭 드시길 추천드려요~
따로 나가지않아도 아난티에 여러 부대시설들과 먹거리가 많아서 다 즐길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
힐링여행으로 추천드려요👍